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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2017년 한국생성문법학회 회장을 맡게 된 고려대학교 김랑혜윤입니다. 1989년 창립된 이래 우리 생성문법학회는 학문적 깊이를 더하는데 주력하여 왔습니다. 겨울 워크숍 및 연 2회 개최되는 국내학술대회는 생산적인 학문의 터전이 되어 왔고, 연 4회 발간하고 있는 <생성문법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등재지로서 언어학분야 우수학술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년 여름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 SICOGG (Seoul International Conference on Generative Grammar)는 수준 높은 논문 발표와 해외우수학자들의 강연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국제적 위상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현재 lingalert에 등재되어 있기도 합니다.

 

Wider, Stronger. 제15대 회장단의 캐치 프레이즈입니다.

 

저희 회장단은 이제 학문적 융합을 요구하는 현 세태를 반영하여 우리 학회도 학문적 외연을 확장해나가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아래 세 가지 방향성을 가지고 학회운영에 만전을 기하려 합니다.

 

하나. 생성문법을 기반으로 한 인접학문과의 비교 및 접점 연구 나아가 응용 연구를 적극 수용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영어와 국어이외의 다양한 언어들 간의 비교언어학도 장 려할 것입니다.

하나. 생성문법학회의 잠재적 회원 층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나.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도 학회지가 두루 읽혀지고 인용될 수 있도록 학회지의 국제 화에 힘쓰겠습니다. 이를 위한 첫 사업으로 SCOPUS지 신청을 위한 준비작업을 시작 하겠습니다.

 

우리 한국생성문법학회를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잘 발전시켜 오신 역대 회장단 여러분들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저희 15대 회장단도 지혜를 모으고 성심을 기울여 학회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우리 학회가 세계적 학회로 웅비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처럼 많은 애정과 성원 변함없이 보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회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다행다복을 기원합니다.

 

2017년 1월
한국생성문법학회 회장 김랑혜윤 배상